안녕하세요 역사 읽어주는 약사 류딩 입니다. 역사 관련글이 4개 밖에 안되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공주의 남자, 옹주와 공주의 남편이자 임금의 사위인 부마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 즉 공주 남편, 옹주 남편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같은 의미로는 부마도위, 의빈 등으로 불렸습니다. 부마도위 에서 줄여서 부마 라는 단어가 줄임말로 파생되었어요.
그렇다면 원래 부마의 뜻은 무엇일까요? 부마도위(駙馬都尉) 라는 뜻은 왕이 행차 할 때 갑작스러운 암살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서, 왕이 어느 마차에 탔는지 모르도록 동행하는 예비마차를 끄는 말인 "부마"를 관리하던 직책 에서 나온 말입니다.
평소에는 아랫 사람을 시켜서 말을 관리하는 편한 직책 이었지만 왕이 행차 할때 몇 번째 마차에 타고 있는지 같은 엄청난 기밀을 관장 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직책 이었어요. 중국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왕의 사위들에게 직책을 맡겨 시켰고, 천자의 사위만이 부마도위를 하게되면서 ...